2027학년도 광명학군 고등학교 배정 방식 전면 개편! 우리 아이 1지망 전략은? - 마이엠 수학학원
안녕하세요. 마이엠 진로진학연구소입니다!
오늘은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7학년도부터 광명학군 고교 평준화 배정 방식이 크게 변경
된다는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학생 수는 변동하고 고교학점제는 다가오는 지금,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그리고 입시 전략 차원에서
학부모님들이 꼭 체크하셔야 할 핵심 포인트만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무엇이 달라지나요? (핵심: '학군 충원율' 도입)
광명학군은 9개 고등학교
(광명고, 광명북고, 광문고, 광휘고, 명문고,
소하고, 운산고, 진성고, 충현고)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단일학군·단일구역입니다.
[변경 이전: 2026학년도까지]
방식: 1지망자로 해당 학교 모집 정원의 100%를 꽉 채워 추첨 배정.
문제점: 학군 전체 지원자가 정원보다 적을 경우,
인기 학교는 100% 꽉 차고 상대적으로 비선호하는
학교에 미달이 몰리는 구조적 불균형이 발생했습니다.
[변경 이후: 2027학년도부터]
방식: 학군 정원 대비 미달이 발생할 경우,
'학군 충원율 × 학교별 모집정원'을 기준으로
배정 인원을 제한합니다.
(학군 충원율 = 학군 지원자 수 ÷ 학군 정원)
기대 효과: 특정 학교에 미달 인원이 집중되는 것을 막고,
9개교 모두 고르게 학생을 분담하여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개설 여건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쉽게 이해하는 계산 시뮬레이션
만약 2027학년도 광명학군 정원이
2,375명인데 지원자가 2,225명이라면?
충원율은 약 93.7%가 됩니다.
정원이 275명인 A고등학교에 1지망자가
300명이 몰렸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예전 같으면 275명을
모두 1지망에서 뽑았겠지만,
변경된 방식에서는 [275명 × 0.937 = 약 258명]까지만
선발하고 나머지는 2지망 이하로 넘어갑니다.
🚨 입시 포인트: 선호도가 높은 인기 학교의 경우,
정원 100%를 채우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1지망 탈락 확률(경쟁률)이
예년보다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비선호 학교의 미달은 완화되지만,
인기 학교 진입 문턱은 좁아지는 셈이므로
1~3지망 라인업을 매우 신중하게 짜야 합니다.
![]()
2. 학부모님들이 꼭 아셔야 할 '배정 팩트 체크'
제도가 바뀌어도
'선지원 후추첨제(지망 순위 근거)'라는
대원칙은 유지됩니다.
지망 순위를 작성하실 때
다음 세 가지는 반드시 명심하셔야 합니다.
집 가까운 순서가 아닙니다 (근거리 배정 NO)
학생의 거주지 주소는 전혀 고려되지 않습니다.
오직 학생들이 작성한 고등학교 지망 순위(1~9지망)를
반영하여 컴퓨터가 무작위로 추첨합니다.
'2지망의 함정'을 조심하세요
1지망 학교 추첨에서 떨어졌을 때,
내가 2지망으로 쓴 B학교가 이미 다른 학생들의 '1지망'으로
모집 인원을 다 채웠다면?
나에게는 B학교 추첨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1지망에서 밀려날 경우 끝지망
고등학교까지 밀릴 확률이 존재하므로
전략적인 2~3지망 선택이 필수입니다.
외고·국제고·자사고 병행 지원자 유의사항
특목고나 자사고에 지원하는 학생은
1지망을 해당 학교로 체크하고,
광명 관내 일반고는 2지망부터 기재하게 됩니다.
만약 특목/자사고에 불합격한다면,
일반고 추첨은 2지망 학교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배정 후 전학/재배정 절대 불가
원치 않는 학교에 배정되었다는 이유로
재배정이나 전학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처음 지망을 쓸 때 신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3. 2027학년도 고입 주요 일정
정시 모집 원서 접수: 2026년 12월 4일(금) ~ 12월 10일(목)
배정 학교 발표: 2027년 1월 22일(금)
이번 개편으로 2027학년도부터
광명 관내 9개 고등학교의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는
모두 25명으로 통일되며,
학교 간 규모 차이가 줄어들게 됩니다.
충원율 적용에 따른 소수점 처리 방식이나
학교별 최종 확정 학급 수(10~11학급) 등
세부적인 규정은 정식 공문이 발표되는 대로
발 빠르게 다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단순한 '운'에 맡기기보다, 달라진 제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 아이의 진로와 성향에 맞는
촘촘한 고교 지망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