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반고 3년간 고교 지원 패턴 A지역(광명북부), B지역(광명남부) - 마이엠 수학학원
안녕하세요.
마이엠 진로진학연구소입니다!
지난 10월 10일 마이엠
일반고 고교 지원 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설명회 신청부터 참석까지
관심가져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설명회 내용 중에
광명시 고교 지원 패턴을
알기쉽게 만든 자료가 있는데,
그 자료가 이번 설명회 ppt에는
반영이 되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그 내용 채워보려고 포스팅 글을
남겨봅니다.
광명은 크게 북부지역인(A지역)
남부지역인(B지역)으로
나뉘는데요.
표안에 있는 숫자들은
각 고등학교별 입학당시 학생수를
전체 9개고 평균수에 비해
어느 정도 채워졌는지를
나타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A지역에서는
진성고가 3년간 미달을 면치 못했습니다.
B지역에서는 확정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충현고와 광휘고가 다른 두 학교보다
평균학생수에 비해 입학생이 적은 것이
사실이었죠.
A지역에서의 3년간 지원패턴을 보면
광문/명문/광명
이 3개 학교의 지원율이
엄청 높은 편이에요.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그 순서는 바뀌겠지만, 거의
이 3군데 학교는 미달나는 일은 없었죠.
이번 2027학년도부터
광명시 뿐 아니라 경기도 일반고 배정방법이
학군충원율이라는 것을 도입하여
특정학교가 미달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작년인 2026학년도 학군수용율은 93.7%로
광명시 중학교 졸업생이
광명시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당시
결원이 생길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각 학교마다
학군충원율을 도입하여 정해진 인원만큼
신입생을 배정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A지역에서는
진성고나 광북고를 1지망 혹은
2지망까지 쓴다면 높은 확률로
배정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문제는 극심한 내신경쟁을 피하기 위해
광명/광문/명문 이 세개 학교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일텐데요.
설명회에서도 이야기해드렸지만,
이런 패턴의 학생들은 일단,
1지망으로 자신들의 희망학교를
지원한 후 2지망으로 B지역에서
지난 3년간 신입생 배정이 평균보다
덜 된 학교를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문제는 광문이나 명문 지역 근처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물리적으로
광휘, 충현고까지 통학하기가
어렵다는 것인데요.
이 부분은 배정방법이 랜덤이다보니,
딱히 이렇다할 정답이 없어서 지원해보고
결과를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B지역 학생들은
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이라면 가장 먼저,
소하고를 지원할텐데요.
소하고는 지난 3년간
결원이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B지역에서는
인기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인데,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올해는 경쟁이 다소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소하고가 아닌 진성고라도 괜찮다면
소하 > 진성
이렇게 지원해본다면 별 무리 없이
배정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이 B지역에서도
평균적인 패턴을 보자면,
내신을 잘 받고 싶으면 운산
광휘와 충현은 집과의 거리를 감안해본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A지역보다는 지원하는데 있어,
경쟁이 크지는 않아 보입니다.
만약, 운산이 너무 넘칠까 걱정된다면
이 B지역에서는 광휘, 충현을 1순위로
생각한다면 원하는 배정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한쪽으로만
쏠렸던 구슬들이 모든 학교에
골고루 채워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3년동안은 채워지지 않는 구슬은
그대로 결정되었겠지만,
올해는 채워지지 않은 구슬들이
다른 학교로 이동하여
골고루 채워진다는 점이 큰 차이점일 겁니다.
그러니, 이런 패턴을 한번 잘 살펴보시고
올해 바뀌는 학군충원율을 도입한
일반고 배정방법에서
조금이라도 전략적으로 지원해보시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마이엠 진로진학연구소에서도
이번 2027학년도 광명시 일반고
고교배정결과를 살펴본 후
추후,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더 많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명시